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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화장품에서 방부제, 곰팡이 검출
추천 : 0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5-11-02 15:33:55 조회수 : 7,788
http://www.sbprobio.com
뉴스보도원 : 데일리코스메틱  2005년 11월 1일

무방부제로 허위 광고 7품목... 3개서는 기준치 넘는 세균까지 나와

시중에 유통되는 천연화장품 7품목에서 방부제, 세균, 곰팡이가 검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들 화장품은 평소 인터넷을 통해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천연'성분 화장품 임을 강조해
왔으나 조사 결과 다량의 방부제가 함유돼 있었으며, 일부 화장품에서는 세균과 곰팡이까지 나왔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하 소보원)은 1일, 무방부제라고 광고하는 천연화장품 가운데 완제품 10종(국산 5종,
수입 5종)과 가정에서 사용 중인 일반화장품 60종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천연 화장품 7종에서 방부제가 검출됐으며 이 가운데 1개 제품은 세균 및 진균(곰팡이)에까지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보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천연화장품은 모두 '천연재료의 무방부제 천연화장품', '인공파라벤이나 합성화학원료 사용 안함', '100% 천연원료' 등으로 광고하고 있으나, 시험 결과 7종에서 메칠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소르빈산, 안식향산 등의 방부제가 검출됐다는 것이다.

특이 이 가운데 A사의 크림마스크, G사의 나이트크림, Q사의 화장수, 또 다른 J사의 스무딩 크림 등 각 4종은
각종 방부제의 총량이 630~9,660ppm에 달해, 자연 발생이 아닌 방부 목적으로첨가했을 가능성이 크며, 이 외의
3종에서도 40~150ppm 가량의 방부제가 검출됐으나 소량인 것으로 미루어 화장품 원료에 함유돼 있었거나 천연물에서 유래한 것으로 소보원은 추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연화장품 10종과 일반화장품 60종에 대해 호기성 생균과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병원성 균을 시험한 결과, 천연화장품 C사의 화장수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의 기준치(1,000 CFU/g)을 훨씬
초과한 4.9 × 100,000 CFU/g의 일반 세균과 곰팡이균이 검출됐고 일반화장품 가운데에서도 로션 1종 및
베이비크림 1종 등 2종에서 각각 협회 기준치를 웃도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

이와 관련 소보원은 방부제를 제품에 사용했을 경우 성분명을 한글로 읽기 쉽도록 기재해야 하며,
제조년월일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반드시 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부제가 검출된 7종은 함유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G사의 나이트크림은 방부제 오표기, A사의 마스크는 방부제를 국문표시 없이 영문으로만
표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 의무 표기사항에 있어서도 제조년월일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모두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 2종,
제조년월일을 표시하지 않고 유통기한만 표시한 제품이 7종이었다고 전했다.

방부제 및 세균 검출과 관련 소보원은 "방부제는 화장품 중에서 피부 알레르기 및 자극반응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며 "세균 및 진균에 오염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는 피부 트러블은 물론 상처가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소아나 신생아 또는 환자는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소보원은 현행 화장품 법규에서 정하고 있는 방부제 배합한도 이외에도 방부제에 대한 시험방법과
무방부제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미생물과 관련해서는 현재 화장품의 미생물한도에 대한
법적 규정과 강제성없이 대한화장품협회의 자율규약에서 미생물 허용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화장품에 대한 미생물 허용기준과 시험방법 등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법규를 위반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판매금지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관계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소보원측은 함께 전달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소비자안전센터 조계란 책임기술원은 "방부제 함유 여부는 천연화장품에 대해서만
조사했으며 일반 화장품의 방부제 함량 분석은 제외했다"고 밝히고, "세균의 경우 공식 발표한 3가지 품목 외에도
또 다른 베이비크림에서 일반 세균이 검출됐으나 협회 기준치 함량에 미달되기 때문에 표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균이 검출된 일반화장품은 소비자 사용중인 제품들로, 사용상 과실로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업체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향후 진행할 조사에 있어서는 화장품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완제품을 수거해 성분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조 기술원은 덧붙였다.

한편 소보원측은 소비자들에게 ▲화장품 사용 후 뚜껑을 꼭 닫고, ▲사용시에는 깨끗한 손이나 주걱을 이용하며,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이나 냉장보관하는 등 사용과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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